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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아시아인 화합의 축제’ 인천 아시안 게임 막올려
한승아 기자 | 승인 2014.09.19 12:35|(0호)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제17회 인천 아시아 게임이 19일 화려하게 막이 올라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2014 인천아시안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6시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아시아인의 축제’에 들어간다.

1986 서울, 2002 부산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전체 45개 회원국 선수와 임원 등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다음달 4일까지 아시아를 후끈 달군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총43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중국이 9회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한국 선수단은 전 종목에 걸쳐 선수 831명과 본부임원60명, 경기임원177명 등 총 1068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켰다. 역대 최대 규모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을 접견한 자리에서“인천아시안 게임은 45개국 회원들이 전부 참여하는 대회라서 더욱 뜻 깊게 생각하는 바”라며 “아시안게임이 안전하고 성공한 대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아시안게임 개막식과 관련해 “우리로서는 아름다운 한국에서 2018년 펼쳐질 더욱 더 큰 행사(평창동계올림픽)를 고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승아 기자  mjknews@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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