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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5단체장의 경제 철학한국 경제에 온기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은?
안병용 기자 | 승인 2014.05.14 14:20|(170호)

한때 7~10%대의 고공성장을 이어오던 한국경제는 최근 들어 성장세가 급속히 둔화됐다. 이런 요인은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우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핵심생산인구 (25~49세) 비중이 크게 줄고 있다. 경제구조가 안정되면서 특유의 기업가 정신은 후퇴했고, 생산성(60.2%)은 OECD 평균(75.7%)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수출은 증가하고 있지만, 내수활력은 떨어지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는 커지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는 부채 증가와 방만경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으며, 시장 전반에는 제몫을 챙기기 위해 진입규제를 쌓는 등의 행위가 빈번하다.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청년 실업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다. 이에 한국경제를 전면에서 이끌어가는 경제 5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정경뉴스>는 경제 5단체가 한국경제에서 차지하는 의미와 위상을 재점검해 본다.

   
▲ 4월 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경제 5단체장 간담회가 열렸다. 좌측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 장관,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박찬호 전경련 전무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안병용 기자  byahn@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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