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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바이오 박세준 대표 '인류를 구원할 SJP 슈퍼유산균 발명'“슈퍼유산균으로 100세 시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전혜선 기자 | 승인 2013.12.03 12:13|(165호)

 

[정경뉴스=전혜선 기자] 박세준 ㈜힐링바이오 대표는 지난 17년간 효소발효학 연구에만 매진해 현재 양생(養生)의학의 대가로 정평이 나 있다. 현대 의학의 항생제 오남용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할 슈퍼유산균 발명으로 노벨상을 노리는 박세준 대표. 그는 ‘앞으로 의학계가 가야 할 길은 현대 의학이 아닌 양생의학의 발전’이라고 말한다. 국민행복시대 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우수한 미생물의 효능과 슈퍼유산균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알아봤다.

 

   
 
“처음엔 먹고살기 위해서 발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발명에 도전해서 첫 번째도 실패, 두 번째도 실패,몇 차례 실패를 거듭하며 돈과 시간을 낭비했다. 하지만 수많은 세월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아이디어의
달인이 되기 시작했다.”

숱한 실패 속에서 좌절의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 박 대표는 바이러스의 천적 슈퍼유산균을 발견하면서 장내 유해균과 구강 유해균 퇴치 및 체내 독소를 해결할 수 있는 효소식품을 개발하고 근본의학에 대한 강의에도 나서고 있다. 세계 최초인 미생물 박물관의 관장이기도 하다.

그는 다수의 특허대전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그의 아내 김금자 씨도 1998년 대한민국특허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발명가 집안의 가장이다.

 

특허기술대전서 대통령상 수상
박 대표의 미생물 기술은 ‘2001 대한민국 특허기술 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한 검증받은 기술이다. 사람이 먹으면 죽을 정도로 강력한 맹독성 식물인 옻나무, 초오, 백두옹, 은행잎 등을 발효시켰다. 그리고 그 흙 속에서 슈퍼유산균을 발견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의 이름을 딴 SJP(Se Joon Park) 슈퍼유산균이다.

“슈퍼유산균이 든 발효 흙을 악취가 진동하는 시흥시의 한 음식물 쓰레기장에 뿌리자 1주일 만에 음식물쓰레기장의 엄청난 악취와 파리 떼가 사라졌다. 이후 국내 특허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유럽연합 등에서 모두 특허를 취득했다.”

미생물 발효공학은 물론 폐수처리환경공학, 대기환경공학 등이 집약된 이 자원화 기술은 1998년 경기도시흥시가 공모한 음식물 쓰레기 1일 100톤 퇴비화시설 기술공모에서 7개 대기업을 제치고 1위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2001년에는 대한민국 특허기술 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을 수 있었다. 정부가 1년에 단 한 번 특허기술을 평가하여 단 한 명에게만 주는 상이다.

   
▲ (주)힐링바이오 박세준 대표가 본사 사무실 한쪽 벽면에 전시되어 있는 특허증 및 상장을 가리키며 흡족해하고 있다.
효소 식품 섭취로 장내 생태계 복원할 수 있어
“면역력은 장내 미생물 수와 비례한다. 장내 유산균이 많으면 면역력 또한 강해진다. 장내 유산균이 많아신생아처럼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을 볼 정도로 장내 활동이 활발해지면 체내 영양소가 골고루 공급되면서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박 대표는 장내 생태계를 복원해 자연 치유능력을 기르는 데 앞장서기로 결심했다. ‘장이 건강하면 몸 전체가 건강하다’며 유산균을 장에 투입해 설사를 멎게 하고 변비를 해결하는 데 특효인 식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의약품이 아닌 자연 식품이기에 인체에 무해하고 슈퍼유산균이기에 장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박근혜 정부 국방부 장관 후보자였던 김병관 예비역 육군대장은 “당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었던 나는연말에 직원 수백명에게 힐링바이오의 효소식품을 선물로 주었다. 주변 친구나 친척들에게도 전했다. 변비나 장염 및 설사, 숙변, 만성피로 등 고질적 불편 해소에 큰 효과를 본 지인들이 너무나 많았다”고 박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세계 최초 미생물 박물관 개관, 교육의 장을 열다
체력은 국력이고,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던가. 우리 몸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효소가 무엇인지 제대로 안다면 건강도 지킬 수 있다는 게 박 대표의 지론이다.

장내 생태계 복원이 얼마나 국민 건강 증진에 필요한지 국민들을 교육시키는 것에서부터 국민행복 시대가 출발할 수 있다는 믿음에 지난 10월 박 대표는 세계 최초로 미생물 박물관(www.biomuseum.co.kr)을 개관했다.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미생물과 효소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리, 집대성해놔 관련 기관 및 학계,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생물 박물관을 통해 유해균이나 병원균 정도로 오해받고 있는 미생물의 생리학적, 의학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이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국가적 자원’으로 개발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게 박 대표의 생각이다.

“지금까지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미생물을 죽이는 일만 해왔기에 성인병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이에 우리 몸과 미생물에 대한 이해를 확립시켜 국민 스스로가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미생물 박물관을 개관했다.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잡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백 번미생물의 효능에 대해 말해봤자 스스로가 보고 체험하는 것보다 못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방문객들이박물관을 찾아 미생물에 대한 지식을 쌓고 현대 의학에 의존하기보다는 양생의학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일조할 것은 물론 충북 청원군의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 충북 청원군에 소재한 청인(淸人) 미생물박물관 전경. 미생물박물관은 미생물과 효소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리, 집대성해놔 관련 기관 및 학술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학이 가야 할 길
“현대 의학이 그토록 대단한 것이라면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등 암환자가 매년 7.8%씩 증가하는 것을 왜 근절시키지 못하는 것인가. 성인 10명 중 3명이 비만이고 최근 5년 사이에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변비환자가 34% 증가하는 것을 왜 막지 못했는가. 현대 의학은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표면적으로 드러난 질병의 원인을 일시적으로 도려내는 역할만 하고 있다. 암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암 덩어리를 제거함으로써 생명 연장만 시키는 것이다.”

현대 의학에만 의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박 대표는 안타까움에 밤잠을 설친다. 자꾸 농약을 쳐 땅을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항생제를 계속 투여해 우리 몸을 썩게 만드는 현대 의학의 폐해에 치를 떨며 박 대표는 양생의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항생제가 아닌 유산균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만이 국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고 그로 말미암아 박근혜 정부가 추구하는 국민행복 시대의 장을 열수 있기 때문이다.

   
▲ 주)힐링바이오 박세준 대표가 양생의학자로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대통령께 드리는 제안
17년간 미생물을 연구하면서 양생의학에만 전념한 박 대표는 그 누구보다도 현대 의학의 폐해에 대해 잘알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서 양생의학의 가치를 드높여주기를 바란다. 또 그는 “장내 생태계를 황폐화시키는 방부제와 착색제 등 식품첨가물 및 카페인, 과음, 과식의 유해성을 바로 알리는 생명운동 전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부제가 가득한 식품 섭취로 각종성인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방부제로부터 멀리하고 유산균을 가까이 하도록 알리는 데 정부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모든 학교 및 공공기관, 직장에서 장내 환경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교육을 통해 장내 생태계와 미생물의 효능에 해박해지면 전 국민이 명의(名醫)가 될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 이를 위해 미생물 박물관도 개관한 것이다.

그는 “박물관 운영은 중소기업 차원이 아닌 국가가 앞장서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미생물 박물관을대국민 교육관으로 발전시켜 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학이나 제약회사 연구실이 아닌 음식물 쓰레기와 가축 분뇨 속을 뒹굴며 온몸으로 미생물과 효소발효학을 탐구한 박세준 대표. 효소식품을 많이 팔아 이익이나 챙기려는 흔한 장사꾼이 아니냐는 비판 속에서도 ‘옳은 것은 꼭 알려야 한다’는 그의 신념 때문에 미친 듯이 효소발효학에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미생물에 대해 국민들이 무지하기에 그가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는 것. 그가 하고자 하는 일에 정부가 조금만 나서준다면 세계 1등 기술, SJP 슈퍼유산균 기술로 전 국민이 행복해지고 나라가 행복해질 수 있다.

㈜힐링바이오 박세준 대표는 국민행복 시대 국민의건강을 책임지고 보건복지분야의 예산을 감축시키는데 일조하기 위해 유산균에 바탕을 둔 양생의학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익을 추구하기 위함도 아닌 오직 애국심 하나로 이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지금도 나라에 기여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유산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박세준 대표 프로필


경력
1985 (사)발효효소협회 교수
(사)대한아토피협회 총재
(사)자연과 환경 그리고 사람 부설 질병퇴치 운동본부 총재
아주대학교 겸임교수
한국발명신지식인 초대 회장
특허청 신지식인 선정위원 역임
서화 개인전 등 다수


수상경력
1998 세종대왕상
산업자원부 장관상
1999 특허청장상
2001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 대통령상
2003 고향주민 공덕비 건립
2005 경기도 시흥시 표창장
2006 발명금상
2007 발명의 날 산업 포장
2008 환경의 날 서울시 환경대상
서울국제특허대전 금상
2010 서울국제특허대전 금상

 글·전혜선 기자<ability0215@mjknews.com>

전혜선 기자  ability0215@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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