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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 동정 잃게 할 섹스 파트너 구해 충격
[0호] 2009년 03월 18일 (수) 00:00:00 장영지 기자
[기사제공 미디어인뉴스] 입양한 아들이 다운 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 영국의 엄마가 여성들에게 아들과 성관계를 가져 아들이 동정을 잃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호소하고 나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다운 증후군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동등한 권리를 찾기 위해 운동을 벌이고 있는 루시 박스터는 21세의 아들이 완전히 모나지 않은 삶을 살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아들이 매춘부와 잠자리를 같이하고 돈을 지불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엄마는 아들이 앞으로 데이트 상대를 찾기 위해 호소하는 웹 사이트를 개설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역시 다운 증후군을 앓고 있는 다른 3명의 아들들을 입양했고 자선단체 멘캡에서 일하고 있는 루시는 “나는 내 아들들이 사랑을 발견하고 섹스를 즐기기를 원한다. 아들 오토가 암스테르담의 사창가를 간다 해도 나는 문제 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회가 다운 증후군 문제라면 배우는데 장애를 갖고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믿고 있고 또 항상 이야기해왔다. 왜 이 사람들이 소위 정상적인 사람들과 같이 똑같은 감정, 욕망 및 감정을 가졌을 때 이를 절제해야만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오토는 ‘멕베드’와 ‘캔터베리 이야기들’의 연극무대에서 섰던 배우 지망생이다.

아빙돈에 살고 있는 루시(50)는 결코 결혼한 적이 없으며 네 명의 입양아들, 제임스(25), 오토(21), 티투스(14) 및 라파엘(7)과 함께 살고 있다.

루시는 또 “오토와 같은 나이또래의 사람들은 누구나 섹스를 즐기고 있다. 오토는 왜 이것을 즐길 수 없는가? 나는 오토가 여자를 집으로 데려오면 기쁠 것이다. 그는 수 일 동안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의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좋은 행운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영지 기자 kypark47@media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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